대한사회복지회,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9:24:2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지난 15일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별 3개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 4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서 만점을 획득한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

한국가이드스타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익법인 평가 기관으로, 국세청 홈택스에 공시한 공익법인의 재무 효율성과 투명성 및 책무성을 평가해 건실한 기관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특히 대한사회복지회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근 4개년(2022~2025년 평가자료 기준) 동안 종합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해 투명성과 재무효율성이 뛰어난 스타(Star) 공익법인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공익법인으로서의 투명성과 신뢰성, 책무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재단의 투명한 사업 운영과 관련 자료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외부 회계 감사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4년 연속 최고등급은 후원자 여러분의 신뢰와 임직원의 책임 있는 운영이 만든 결과”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익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무성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기관이 되고, 더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가이드스타는 2025년도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공익법인의 활동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효율성을 평가했으며, 2026년 1월 기준, 1만7262개의 등록 공익법인 중 점수를 받은 스타공익법인은 49개에 불과하다. 이 중 만점인 별 3개를 받은 법인은 44개로 대한사회복지회가 그중 하나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본부 및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전방위적 복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3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