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문점 수준 맛 담은 '홈플델리 5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9:21:55

[메가경제=정호 기자] 홈플러스가 델리 카테고리 내 요리류 상품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홈플델리 5종’을 오는 25일 새롭게 출시한다.

 

2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6월 12일~9월 11일) 홈플러스 ‘델리 요리류’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6% 성장하며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전 연령대에서 고른 두 자릿수 성장세가 확인돼 카테고리 확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 <사진=홈플러스>

 

무엇보다 ‘홈플델리 한판 양장피’가 177% 성장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지난 8월 출시된 ‘홈플델리 파스타 2종’ 역시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다. 여기에 ‘홈플델리 간장직화·매콤직화 제육불고기’ 2종은 무려 277%가량 오르며 델리 요리존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신메뉴는 총 5종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홈플러스는 이들 상품을 중심으로 정통 한식부터 중식, 양식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요리존을 꾸려, 매장 내 델리 코너에서 전문점 못지않은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중식·양식 메뉴는 ▲흰 다리 새우와 국산 돼지고기 등 아홉 가지 재료로 풍성한 맛과 볼륨감을 자랑하며, 굴 소스를 베이스로 한 정통 중화풍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홈플델리 유산슬’ ▲한 입 크기로 자른 두부와 국산 돈육을 넣고, 발효콩과 절인 고추로 알싸한 매운맛을 구현해 밥과 함께 비벼 먹기 좋은 ‘홈플델리 사천식 마파두부’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블 토핑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베이컨으로 고소함과 짭짤한 감칠맛을 더한 ‘홈플델리 맥앤치즈’ 총 3종이다.

 

더불어, 한식 메뉴인 ▲‘홈플델리 순대야채볶음’은 쫄깃한 순대를 총중량의 30% 이상 사용하고, 6종의 야채로 풍성한 외관과 맛을 완성했다. 두 가지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살리고 포차 스타일로 강한 감칠맛을 구현해 밥 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홈플델리 안동식 순살찜닭’은 100% 닭 다리 살만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하며, 감자·양배추·당근·대파 등 6종의 야채로 풍부한 맛을 냈다. 양조간장 기반 안동식 찜닭 양념으로 감칠맛을 살려 밥과 함께 즐기기 좋다.

 

9월 25일~30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10% 할인을 적용해 ‘맥앤치즈’는 4490원, ‘유산슬’, ‘사천식 마파두부’, ‘안동식 순살찜닭’은 각각 8990원에 맛볼 수 있으며, ‘순대야채볶음’은 20% 할인된 799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델리 요리류 카테고리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확인한 만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메뉴들로 선택지를 확장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델리팀의 섬세한 기획력과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집에서도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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