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험업무 처리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9-23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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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행정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
신속한 업무처리, 시스템 안정성 확보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보험업무 처리에 활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보험업무 처리에 활용한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공공 마이데이터는 공공·행정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정보 주체의 제공 요구에 따라 본인 혹은 원하는 곳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공 마이데이터가 적용된 보험 묶음정보 서비스는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포함한 28종의 본인정보로 구성돼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은 보험 가입·청구시 필요한 증명서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보험사는 증명서를 데이터 형태로 제공받아 신속·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9월부터 자동차 보상 처리 시 운전자와 피보험자 관계 확인 업무에 2종의 본인정보를 활용해 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장기보험, 일반보험 업무와 계약해지나 보험료 환급의 콜센터 계약관리업무까지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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