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키오스크 교육 '디지털 마실' 서울 이어 부산지역 확대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09:26:3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실전 교육 ‘디지털 마실’을 오는 11월부터 부산지역에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마실’은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운 시니어 대상 키오스크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롯데리아는 지난해 서울 지역 800명 교육 완료 및 교육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 1천명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롯데GRS>

 

디지털 마실 교육을 통해 키오스크 이용 방법과 롯데리아 현장 방문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 결과 99.2%에 달했으며, 특히 향후 사회적 기대 효과에 대한 부분은 99.5%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는 이러한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모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ㆍ부산광역시와 협업해

지난 21일부터 일부 지역 교육 시행 및 오는 11월부터 12월 12일까지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총 500명 대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고객센터 유선 전화 신청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60세 이상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교육별 12명 한정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방문 고객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한 매장 환경 제공을 위해 고령층·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형 키오스크’ 도입 및 키오스크 시스템 개선 등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털 마실 교육생 대상 설문 결과 키오스크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가 대부분으로, 롯데리아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서울, 부산 외 교육 지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방문 고객 모두가 편리한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칼텍스, 베올리아 손잡고 '여수 공장 대수술'…AI·친환경·효율 한 번에 도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는 지난 3일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Veolia)’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남 여수 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혁신 및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해 기존 단편적인 수처리 협력 관계를 넘어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전략

2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대신 '급브레이크'…타이어사 수요 증가 요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그간 진행해왔던 스틸코드 사업의 매각을 철회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우선 협상자를 선정해 타이어 핵심 소재인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고려해왔는데 수요 증가로 매각 철회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에 기인해 장기간 공급해온 글로벌 타이어 파트너사들의

3

"세계인 평안과 행복 기원"...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일 국내 4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독일·브라질·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며 세계인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