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유럽 2026’ 참가…유럽 진출 확대 모색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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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 코팅 기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선봬
아시아·북미 이어 유럽 거래선 확대 전략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 최대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12일 건강기능식품업계에 따르면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2‘2026 비타푸드 인도(Vitafoods India)’에 참가한 것에 이어 국제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인 ‘2026 비타푸드 유럽(Vita Foods Europe)’에도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6 비타푸드 유럽'에 참가했다. [사진=일동제약]
 

비타푸드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분야 식음료 및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비타푸드 유럽에서 자사의 기능성 소재와 더불어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의 경쟁력을 부각했으며,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파트너링 미팅을 갖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사 발굴 및 사업 제휴 등을 타진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20여 종의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원료와 할랄(HALAL) 및 코셔(Kosher) 인증 원료 등 글로벌 시장의 특색에 맞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가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아시아 지역과 북미권 시장 외에 스페인과 그리스 등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도 수출길을 넓히고 있다현지 맞춤 전략을 바탕으로 거래선 확대 및 사업 품목 다변화 등을 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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