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컵으로 간편해진 '짜슐랭 용기면'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09:35:34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짜장라면 ‘짜슐랭’을 언제 어디서나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짜슐랭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4월 출시된 짜슐랭은 진한 짜장의 풍미와 기존 짜장라면과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8천 만 개를 돌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구수하고 진한 짜장맛과 쫄깃한 면발은 물론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오뚜기>

 

신제품 짜슐랭 용기면은 기존 봉지면의 진한 짜장 맛과 쫄깃한 면을 그대로 구현하였고 양파와 파기름 유성스프로 풍미를 보강했다. 용기 제품으로 더 간편하게 조리하고 취식할 수 있으며 특히 복작복작 조리법이 용기면에도 적용돼 눈길을 끈다. 오뚜기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복작복작 조리물선’은 용기 내면에 삼각형으로 표시되어 있어 이 선까지 끓는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4분 조리 후 물을 버리지 않고 분말스프와 유성스프를 넣으면 된다.

 

또한, 소비자가 각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2개의 물선을 표시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물을 버리지 않고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조리하거나, 간편콕 스티커를 제거해 물을 따라 버려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출시 이후 짜슐랭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가 짜슐랭을 언제 어디서나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한 용기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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