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더 든든하게 즐기는 '빅컵누들 마라탕'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09:38:35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기존 '컵누들 마라탕' 중량을 1.6배 늘려,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빅컵누들 마라탕'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7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된 컵누들 마라탕은 저칼로리 용기/컵면 유형 최초 마라탕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인기 메뉴 마라탕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3주만에 100만개 돌파,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오뚜기는 컵누들 마라탕의 인기를 반영해 소비자들이 더욱 든든하고 포만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중량을 늘린 빅컵누들 마라탕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 <사진=오뚜기>

 

'빅컵누들 마라탕은 기존 소컵 대비 중량을 1.6배 늘렸으며, 245kcal로 평소 칼로리가 부담됐던 마라탕을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소컵과 동일하게 컵누들 시그니처인 녹두·감자당면으로 만들어졌으며, 진한 사골육수 베이스에 얼얼한 마라, 고소한 땅콩, 참깨 소스가 어우러진 한국식 마라탕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가장 대중적인 마라탕 전문점 1.5단계 수준의 얼얼한 맛을 구현하여, 마라를 즐기는 소비자부터 마라 입문자까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컵누들 마라탕에서 최초로 적용한 쫄깃한 두부피 건더기를 소컵 대비 2배 늘려, 푸짐하게 먹는 재미는 물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보는 재미까지 잡았다.

 

특히, 소비자가 취식 후 계란찜 등 응용조리 레시피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누들류 최초로 전자레인지 겸용 재질을 적용하였다. 더욱 다양한 응용조리 레시피는 제품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각자의 기호와 상황을 고려해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간식 및 다이어트용으로는 컵누들 소컵을, 한 끼 식사 대용으로는 빅컵누들을 선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제품의 개선, 신제품 개발 등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부터 '빅컵누들 라인'을 새롭게 론칭,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컵누들을 많은 양으로 든든하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을 반영해, 인기 제품 '매콤한 맛', '우동맛' 중량을 1.6배 늘린 '빅컵누들 매콤한맛', '빅컵누들 우동맛' 2종을 출시한 바 있으며, 금번 빅컵누들 마라탕 출시를 통해 그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