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U-23 축구 국가대표 주치의로 활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09:54:5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정형외과 서대근 교수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참여했다.


서대근 교수는 무릎 관절 질환과 스포츠 손상·외상 전문의로 지난 2025 AFC U-20 아시안컵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주치의를 맡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치유에 힘썼다.

▲ 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U-23 축구 국가대표 주치의로 활약

서대근 교수는 “축구는 급격한 방향 전환과 충돌이 잦아 무릎 인대 손상 위험이 매우 높은 종목”이라며 “격렬한 경기 속에서도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근 교수는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활동하며 연골판 및 인대, 스포츠 손상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