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9:55:4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마사회가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을 열고, 6개월간 현업 실무를 경험한 청년 인턴들의 인턴십 과정을 마무리했다.

 

16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7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청년 인턴 41명이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 <사진=한국마사회>

 

인턴들은 근무 기간 동안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불법단속(장애인 적합 직무) 등 각 분야에 배치돼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자료 조사와 행정 지원을 비롯해 승마대회 및 말산업 행사 운영, 온라인 불법경마 모니터링 등 실제 기관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한국마사회는 인턴십 기간 동안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신입사원 취업역량 멘토링을 비롯해 외국어·한국사 등 상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All-day 취업캠프’를 통해 자기소개서 첨삭, NCS 모의시험, 현직자 모의면접 기회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료증을 수여했다. 근무 태도와 업무 성과가 우수한 인턴에게는 표창이 수여됐으며, 향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등의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6개월 동안 기관의 일원으로 성실히 근무한 청년 인턴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 경험이 향후 사회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