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에 BIZ프라임센터 신설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4-22 09:55:57
  • -
  • +
  • 인쇄
투·융자 기반 자금조달·자산관리 등 서비스 원스톱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구로 지역에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에서 (왼쪽부터)이사케이 김승영 대표, 유니트아이엔씨 유재영 대표, 삼보계량시스템 김평수 대표,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정진완 부행장, 우리은행 구로금천영업본부 민복기 본부장이 현판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BIZ프라임센터는 작년 7월 조병규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기업금융 명가 재건'의 첨병 역할을 위해 탄생한 중소기업 특화 채널이다. 이곳은 주로 산업단지에 입점한 기업에게 ▲투·융자를 통한 자금조달과 기업컨설팅 ▲자산관리 특화서비스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2023년 7월 ▲반월/시화를 시작으로 ▲남동/송도 ▲창원/녹산 ▲대구/경북 ▲울산 ▲호남 등 BIZ프라임센터를 잇달아 개설했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 과거 봉제업 중심의 구로공단이 경제개발과 함께 IT 및 지식서비스 기반의 디지털산업단지로 성장해 국가 첨단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 지역에는 ▲IT기업 ▲전기·전자기업 등 2023년말 기준 1만 4000여 사가 입주해 연간 14조원의 생산실적을 거두고 있다.

 

아울러 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는 이 지역뿐만 아니라 광명, 부천, 안양 등 인근 지역에 산재한 중견·중소기업의 금융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IT, 문화콘텐츠 등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에 BIZ프라임센터 추가로 개설했다"며, "앞으로 우리은행은 국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견·중소기업의 활력을 위해 BIZ프라임센터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25일 경기도 판교에 판교BIZ프라임센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현대마린솔루션, 첫 신용등급 'AA-' 획득…선박 AS 독점력·무차입 경영 인정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이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처음으로 AA급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사업 경쟁력과 재무건전성을 공식 인정받았다.NICE신용평가는 18일 HD현대마린솔루션의 장기신용등급을 'AA-/Stable(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회사가 선박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애프터서비스(After

2

이루밍 이정연 대표, 19일 세텍서 부동산 공실 해결 특별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간 비즈니스 전문 브랜드 이루밍(Erooming)의 이정연 대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서 부동산 공실 해결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상가 분양자 및 건물주들의 현안인 공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

3

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 대출 공백, 사모대출펀드 기회로 부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내 사모대출 시장에서 연간 31조~45조원 규모의 자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행과 증권사의 부동산 대출 여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만기 도래와 리파이낸싱 수요가 늘면서 사모대출펀드가 대체 자금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은 19일 발간한 '사모대출시장의 성장과 부동산 대출펀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