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외여행 수요 맞춰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벤트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09:59:25
해외 결제·재환전 고객 대상 총 6000명 경품 제공
카드 발급부터 해외 이용·귀국 후 환전까지 단계별 혜택 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가정의 달 해외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드 발급부터 해외 현지 결제, 귀국 후 재환전에 이르기까지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6월 12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단계별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이번 이벤트는 카드 발급부터 해외 결제, 귀국 후 재환전에 이르는 고객 이용 흐름에 맞춰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6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과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보유 고객이다.

우선 여행 준비 단계에서는 이벤트 기간 중 대상 카드를 최초 발급하고 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25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외여행 중에는 대상 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ATM 거래는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귀국 후에는 SOL트래블 외화예금에 남아 있는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한 고객 가운데 건당 3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1500명에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은 이벤트 응모와 함께 지급 시점까지 대상 카드를 유지하고 정상 결제 등 세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실제 해외여행 흐름에 맞춰 여행 준비부터 귀국 후 재환전까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여행 특화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신증권, IRP 10년 수익률 6.12%…증권업계 1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신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장기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고배당 상품과 장기 투자상품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에 전문 상담을 결합해 고객의 노후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대신증권은 30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이 6.12

2

IPARK현대산업개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에 나섰다. 주요 구조부와 세대 내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준공까지 남은 공정의 안전·품질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으로 산학연 연합자문

3

압구정 재건축 이끄는 현대건설…5구역 도급계약 마쳐 '현대타운' 구체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3개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현대건설이 공사도급계약 체결과 후속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총 9143가구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압구정 현대타운'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