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김성수가 처음으로 어머니를 방송에 공개하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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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와 그의 모친. [사진=채널A] |
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어머니와 함께 포천 산정호수로 특별한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는 어머니를 위해 직접 데이트 코스를 준비하며 다정한 아들의 면모를 한껏 발산한다.
특히 김성수는 외출 전 20년 넘게 함께해 온 헤어·메이크업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의 스타일링에 공을 들인다. 이후 처음 공개된 김성수 어머니는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단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김성수와 꼭 닮은 이목구비까지 눈길을 끌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이승철은 “정말 우아하시고 젊어 보이신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김성수 역시 “우리 엄마 인기 많겠다”며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후 두 사람은 김성수에게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산정호수를 찾는다. 그는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산책을 즐기는가 하면, 직접 업어서 길을 걷는 등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과거 박소윤과 함께 방문했던 장소라는 점도 언급하며 “그때는 오리배를 탔는데 오늘은 엄마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어머니 손은 자연스럽게 잡으면서 왜 박소윤 손은 그렇게 어려워하냐”고 장난스럽게 타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앞으로는 그냥 엄마 손 잡는다고 생각하고 잡아라”라는 엉뚱한 조언까지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박소윤 역시 김성수 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힘을 보탠다. 평소 갖고 싶어 했던 청바지와 스카프를 직접 준비해 어머니의 스타일 변신을 돕는 것. 예상치 못한 선물에 김성수 어머니는 “소윤이가 준비한 거냐”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몸에 꼭 맞는 청바지를 입어본 뒤 만족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준영이 생일을 맞아 정재경과 캠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와 서준영 등 출연진들은 솔로 탈출을 하겠다고 선언 후, 소개 받은 여성과 진정성 있는 만남을 이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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