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승무원들 한마음… 진에어 등 3사, 어린이들에게 웃음 선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3:47: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에어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 직원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진에어]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3사 객실승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병원 1층 로비에서는 약 90분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승무원들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요술 풍선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탑승권 증정, 사진 촬영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동요 공연과 항공사 관련 퀴즈, 마술 공연 등도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 어린이들은 승무원 유니폼을 직접 착용하고 기념 촬영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진에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망 확보…해외 노선 확대 앞두고 운항 안정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정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중국 노선 확대와 미주 취항을 앞두고 해외 정비 지원체계를 확보해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2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955억원…주택 부진 속 플랜트 매출 성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축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플랜트사업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7442억원, 영업이익 955

3

자원순환부터 지역 상생까지 … 공공디자인이즘,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거점 참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회적기업 공공디자인이즘이 올해도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이하 페스티벌)’의 거점으로 참여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거점으로 참여해 온 공공디자인이즘은 친환경 현수막을 제작하고, 쓰임을 다한 현수막을 회수해 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