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인증인 ‘CEIV Fresh(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Fresh)’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EIV Fresh는 IATA가 제시한 310여 개 기준에 따라 신선화물 운송 전 과정의 품질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시간·온도 관리와 콜드체인 운영 능력 등을 종합 검증하며, 글로벌 화물 시장에서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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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프레미아] |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1월 의약품 운송 품질인증인 ‘CEIV Pharma’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CEIV Fresh 인증까지 확보했다.
지난해 에어프레미아의 신선식품 운송량은 전체 화물 운송량 3만4546톤 가운데 약 12%(4259톤)를 차지했다.
김도길 에어프레미아 화물판매실장은 “이번 인증은 신선화물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콜드체인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역량을 바탕으로 특수화물 운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아마존 에어카고와 인터라인 계약을 체결하고 호놀룰루 경유 미주 화물 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신설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화물운송 항공사 부문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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