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공연·전시 카테고리 오픈…1월 한 달 예매 수수료 면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0:00:3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이 공연·전시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놀유니버스는 엔터·티켓 카테고리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9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이번 카테고리 신설로 이용자는 NOL 앱을 통해 공연 티켓 예매부터 추천 콘텐츠 탐색, 혜택 적용까지 여가 활동 전반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OL은 콘서트, 뮤지컬, 전시·행사, 연극, 클래식·무용, 아동·가족 등 전 장르의 공연 상품을 제공한다. 지역별 티켓 큐레이션과 NOL 단독 상품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놀유니버스>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NOL은 이달 31일까지 ‘NOL에서 만나는 이달의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월 한 달 동안 NOL을 통해 예매하는 공연·전시 티켓에 대해 예매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며, 일부 인기 작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타임세일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신작 얼리버드 및 오픈 위크 할인, 2인 예매·재관람 할인, 마티네 할인 등 관람 상황에 따른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최동휘 놀유니버스 마케팅전략실 리더는 “엔터·티켓 서비스 결합을 통해 NOL은 여행을 넘어 공연과 전시까지 아우르는 종합 여가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여가 경험이 NOL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