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피크닉 간편식 강화…용기형 김밥 3종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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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사이드 메뉴 결합한 세트형 간편식 3종 순차 출시
'혼크닉' 수요 반영…취식 편의성·카테고리 확대 전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인 5월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맞춤 용기형 김밥을 선보인다.

 

CU는 김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용기 김밥’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피크닉 음식을 따로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피크닉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피크닉 용기 김밥’ 3종. [사진=BGF리테일]
 

먼저 CU는 이달 12소시지 김밥&맥앤치즈를 출시한다. 육즙 가득한 통소시지를 넣은 김밥과 진한 치즈 풍미의 맥앤치즈를 함께 담은 퓨전 스타일 상품으로 새콤한 피클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맛의 조화를 살렸다.

 

이어서 13일에는 불고기 유부&쏘야 볶음를 선보인다. 달짝지근한 불고기를 넣은 유부초밥과 새콤달콤한 소시지야채볶음을 함께 담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19일에는 치킨 김밥&감자 샐러드를 내놓는다.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치밥스타일의 메뉴를 김밥으로 구현한 상품으로 고소한 햄감자 샐러드와 아삭한 치킨무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CU는 이번 피크닉 용기 김밥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혼크닉족도 간단히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형 김밥 상품을 통해 기존 단품 중심이었던 김밥 카테고리를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CU에서 잘 팔리는 사이드 메뉴와 김밥을 하나로 묶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최근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야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피크닉 먹거리로서의 김밥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 “CU는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나들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취식 편의성과 메뉴 다양성을 강화한 간편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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