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비전 선포식 개최…“아시아 부동산 대체투자 기준 될 것”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0:15:48
전 임직원 대상 비전 선포…경영·투자 철학 공유
조직문화 혁신·리더 육성 체계 정비로 성장 기반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미션, 경영·투자 철학을 공유했다. 회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조직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교보타워 23층 드림홀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턴투자운용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재정립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마스턴투자운용 비전 선포식에서 새로운 핵심가치를 설명하고 있는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제공]


이날 박형석 대표이사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경영 철학과 투자 지침을 담은 CEO 메시지를 발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새로운 미션은 ‘사람과 가능성을 믿고, 서로 신뢰 위에서 함께 성장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이다. 비전은 ‘우리는 견고한 플랫폼과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아시아 부동산 대체투자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로 설정했다.

투자철학은 ‘책임투자로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든다’로 재정의했다. 핵심가치는 ▲사람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 ▲원팀과 신뢰, ▲함께 오래, 더 높이 도약 등 세 가지다.

박형석 대표는 사람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신뢰 기반 협업 조직을 구축하고,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경영 방향도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조직문화 혁신과 인재 육성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반기별 대표이사 주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경영진과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책별 리더 역할을 재정립하고 맞춤형 리더십 교육도 신설한다.

아울러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마스턴 전문가 맵(Mastern Expertise Map)’도 구축한다. 운용역 역량과 스킬을 체계화해 구성원별 강점 개발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마스턴투자운용은 사내 소통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며 조직문화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로서 다시 한 번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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