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칠케이션(Family Chillcation)’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 단위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패밀리룸 또는 남산룸 킹&싱글 옵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성인 2인과 어린이 1인)가 포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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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패밀리 칠케이션' 패키지 선보여 |
또한 풀 하우스 테라스에서는 웰컴 드링크 3잔(알코올 드링크 2잔과 논 알코올 드링크 1잔)을 제공, 어린이 고객을 위한 앰버드 플레이북과 8색 크레용이 추가로 제공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즐겁고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서울의 중심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가족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풀만 호텔 '패밀리 칠케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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