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수수료 무료' 한 달 만에 예탁자산 1조원 증가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0:23:37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Super365'의 예탁자산이 약 4주 만에 1조원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Super365는 메리츠증권을 대표하는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유관기관 수수료를 포함한 제비용까지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완전 제로' 혜택이다.

 

▲[사진=메리츠증권]

 

Super365의 예탁자산은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이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입소문 나며 급격히 증가했다.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달 18일 기준 9300억원이었던 Super365의 예탁자산 규모는 1개월이 채 안된 25일 만에 1조원이 넘게 유입되며 단기간 2조원을 돌파했다.

 

유입된 자산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해외주식이 5000억원 가량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uper365는 달러 환전과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모두 완전 무료라는 점이 투자자에게 타사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부각됐을 것이라고 메리츠증권 측은 자평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투자금을 잠시 보관하는 '파킹통장'의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Super365는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과 더불어 투자를 쉬고 있는 예수금에도 매일 이자수익을 제공한다. 투자자는 투자 수익과 별도로 RP 자동매매 기능을 통해 예수금에 원화 연 2.65%, 달러 연 3.75%의 일복리 RP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시작 이후 신규 계좌 수도 급증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전날까지 신규로 개설된 계좌 수는 약 3만5000여개로 일평균 1400여개의 계좌가 개설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강력한 혜택을 두루 갖춘 Super365이 입소문 나며 신규 계좌 개설이 급증하고 있다"며 "기존·신규고객 차별없이 국내·미국 주식을 완전 무료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업계 유일한 계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U ‘get모닝’ 아침 간편식 출시 두 달 만에 판매 100만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의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8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가 지난 1월 선보인 get모닝 시리즈 4종이 바쁜 출근길과 이동 중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흡수하며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get모닝 시리즈는 꼬마김밥,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

2

“두바이 쫀득 쿠키 먹었다가…” 알레르기·치아 손상 잇따라…소비자원 ‘주의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를 섭취한 뒤 알레르기 반응이나 치아 손상 등의 위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두바이 쫀득 쿠키 섭취 후 알레르기 발생, 치아 손상 등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2

3

피그인더가든,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봄 시즌을 맞아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품은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크랜베리치킨’과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바질치킨’ 등 2종이다.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우면 치아바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양상추·프릴·적양배추·양배추·당근 등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