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메디톡스가 체지방 감소 유산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독자 개발 균주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락티플랜’을 앞세워 TV 광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LactiPLAN)’의 TV 광고 캠페인 ‘다이어트의 새로운 플랜, 락티플랜’을 온에어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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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톡스가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사진=메디톡스] |
이번 광고는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디지털 채널에서도 함께 송출된다. 메디톡스는 방송 광고와 SNS 마케팅을 병행해 제품 노출을 늘리고, 약국 유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고에는 락티플랜 공식 앰버서더인 배우 이민정이 참여했다. 메디톡스는 이민정을 통해 체지방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환기하고, 제품의 핵심 기능성 원료인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LMT1-48’을 부각할 방침이다.
LMT1-48은 메디톡스가 자체 미생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균주다. 회사 측은 이 원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복부지방과 남성형 지방, 여성형 지방, 팔·다리 등 신체 부위별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락티플랜이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락티플랜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 채널뿐 아니라 전국 1500여곳 이상의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품 편의성도 강조된다. 락티플랜은 상온 보관이 가능한 캡슐 형태로 제작돼 보관과 유통,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7월 락티플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메디톡스가 독자 개발한 균주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이어가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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