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0:26:2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칭따오가 맥주 페스티벌로 제주도의 여름밤을 낭만으로 물들였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제주신화월드 비어가든에서 진행한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 칭따오 '제주 맥주페스티벌 in 제주'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2024 한·중 미래발전 제주-산둥 교류주간’을 기념해 중국 산둥성의 대표 축제인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특히,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말에는 오픈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늘어지고 준비된 테이블이 만석을 이루는 등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칭따오는 시원하고 청량한 목 넘김을 자랑하는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논알콜릭 맥주 ‘칭따오 논알콜릭 오리지널’, 맥주 본연의 맛을 지키면서도 알코올 부담을 줄여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행사 내내 반응이 좋았던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을 비롯해 칭따오 프리미엄 라인인 ‘칭따오 1903’ 등을 소개했다.

특히 ‘칭따오 1903’은 칭따오 역사가 시작된 1903년 당시 첫 양조자 이름인 오거타(Augerta)의 장인 정신이 담겨 있는 맥주로, 몰트 함량이 높아 고급스러우면서도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이라 참가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과 제주 향토 기업 한라산 소주가 협업해 만든 칵테일도 함께 선보이는 등 소비자의 다양한 음주 취향에 맞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JSW 뮤직 그라데이션’ 공연으로 제주 밤을 다음다운 선율로 수 놓았으며, 주말에는 제주 대표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라이브 무대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쇄도해 뜨거운 여름밤의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중국 산둥성의 대표 축제인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을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칭따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기회로 소비자들과 만나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2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3

국산 뇌전증 신약, 日상륙…SK바이오팜, 세계 2위 시장 문 열었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일본 허가를 확보하며 한·중·일 동북아 3대 시장 진입 기반을 완성했다. SK바이오팜은 일본 파트너사 오노약품공업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신약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제품명은 ‘에키스코푸리’다. 이번 승인으로 세노바메이트는 한국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