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어 게임즈, '미송자의 노래' PvP 콘텐츠 '챔피언 컵' 오픈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0:26:07
최고 영광 향한 챔피언 한정 코스튬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글로벌 게임 개발사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레트로 픽셀 방치형 모바일 RPG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에서 7월 여름 시즌을 맞아 신규 PvP 콘텐츠 ‘챔피언 컵’, 신규 SSR 영웅 ‘그로아’, 다양한 이벤트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이트코어 게임즈가 미송자의 노래에 선보이는 PvP 콘텐츠 '챔피언 컵'. [사진=라이트코어 게임즈]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게임 출시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크로스 서버 PvP 콘텐츠 ‘챔피언 컵’​이다. 매월 진행되는 챔피언 컵은 서버 오픈 21일 이상, 메인 스테이지 500 이상을 클리어한 유저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서버의 경계를 넘어 각 서버를 대표하는 최정상 모험가들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참가 신청부터 예선, 본선, 결승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세 개의 독립된 팀을 전략적으로 편성해 승부를 펼치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한정 코스튬 ‘챔피언 크라운 발키리’가 지급되며, 3위 이내 입상자에게는 시즌 한정 칭호와 전 서버 특별 페이지에 닉네임이 기록되는 영예가 주어진다. 대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아도 매일 지급되는 코인을 활용해 ‘승부 예측’ 이벤트에 참여해 결과를 맞히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SSR 등급 어둠 속성 제사장 ‘그로아’도 새롭게 합류했다. ‘저승 예언자’라는 이명을 지닌 그로아는 적의 SP를 감소시켜 스킬 사용을 방해하고 중독 효과를 부여하는 디버프 능력과, 체력이 낮은 아군을 회복시키고 SP를 공급하는 지원 능력을 겸비한 전략형 서포터다.

 

또한 적의 버프를 제거하고 피해를 감소시키는 ‘전의 상실’, 아군을 보호하는 ‘은신’, 전투 불능 시 한 차례 부활하는 생존기까지 갖춰 PvE와 PvP에서 모두 활약이 기대된다. 그로아는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기간 한정 이벤트 ‘몽경 시편’을 통해 로그인과 이벤트 참여만으로 무료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로아와 인기 영웅들의 신규 한정 코스튬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그로아는 15티어 달성 시 '처녀자리 신'과 마녀의 평온한 휴식을 콘셉트로 한 ‘꿈결 속 우아함’ 코스튬을 해금할 수 있으며, 고양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에이르의 ‘냥이와의 낮잠’, 휴식을 담아낸 티르의 ‘한낮의 고요’, 대담한 매력을 표현한 이블린의 ‘광란의 향연’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도 추가돼 수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몽경 시편’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그로아 소환 횟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하는 ‘과자 오두막집’, 미션을 수행해 퍼즐 조각을 모으고 한정 코스튬과 숨겨진 스토리를 해금하는 ‘소원 퍼즐’, 주사위를 굴려 구름 위 세계를 탐험하는 보드게임 ‘스카이랜드 기행’ 등이 준비됐다.

 

이 밖에도 세 가지 환영에 도전해 희귀 보상을 획득하는 ‘환영의 시련’, 간단한 조작을 즐기며 한정 프로필 아이콘을 획득할 수 있는 미니게임 ‘슬라임 점프’ 등 추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지난 2월 미송자의 노래에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오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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