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KT텔레캅과 안전관리 강화···'듀얼센서 첨단 보안솔루션' 적용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31 10:42:25
  • -
  • +
  • 인쇄
30일 새마을금고 안전관리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텔레캅 듀얼센서 기반 보안솔루션 적용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안전문기업인 KT텔레캅과 손잡고 새마을금고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KT텔레캅 듀얼센서 기반의 첨단 보안솔루션 적용으로 빠르고 정확한 사건사고 확인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은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대표이사 장지호)과 새마을금고 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회의실(사진 왼쪽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황국현 지도이사, KT텔레캅 이준성 전무이사 


협약식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이뤄졌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새마을금고 영업장에 KT텔레캅의 듀얼(Dual)센서 기반의
첨단보안솔루션을 구축하는데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듀얼센서란 영상과 방범센서를 결합한 형태로 빠르고 정확한 사건사고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설치장소의 방범센서가 이상신호를 인식하면, 신호발생 전후 15초의 영상을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기존 방범서비스는 방범센서에서 신호 발생 시 관제사가 텍스트로 표시되는 감지신호 패턴만을 분석해서 이상상황 발생여부를 판단하는 구조였다. 듀얼센서를 적용하면 사건사고 발생 시 전문관제사가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은 “KT텔레캅과 업무협력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KT텔레캅의 첨단보안솔루션을 활용해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회원의 재산과 임직원의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화재 및 도난 등 금융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제고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T텔레캅 장지호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KT텔레캅이 보유한 기술 기반의 보안역량을 새마을금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듀얼센서 외에도 안전강화를 위한 보안솔루션 적용분야를 확대하는 등 새마을금고와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브라더코리아, G마켓 ‘2026 설 빅세일’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G마켓에서 진행되는 ‘2026 설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브라더코리아는 선물 및 사무기기 수요 증가에 맞춰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품목은

2

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을 함유했다. 앞서 선보인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 ‘비타500 이온액티브’의 흥행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Rea

3

GC녹십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영업이익 2배↑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가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본격화하고 있다. GC녹십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배 이상 확대됐다. 특히 7년 연속 적자를 이어온 4분기가 흑자 전환하면서 수익 체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