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메디아이, AI 챗봇 ‘바로바로’ 출시…"의료현장 지원 고도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0:31:38
의료 솔루션 전반의 문의·장애 대응에 AI 적용 첫 사례
"상담 대기 없이 문제 해결"…24시간 365일 운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구 유비케어)가 자사 EMR인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바로바로’는 진료 중 제품 문의나 장애 발생 시 상담 대기로 인해 업무 흐름이 끊기거나, 야간·주말 등 고객센터 운영 공백 시간에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성 ▲즉시성 ▲지속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GC메디아이가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 [사진=GC메디아이]

 

‘의사랑’ 화면 내 버튼을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실행되며, AI가 질문 의도를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해결 방법을 바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상담 대기 없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365일 운영을 통해 진료 외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해 병·의원의 운영 연속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예약, 접수, 진료, 청구, 경영 등 복잡한 의료 솔루션 전반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장애 대응에 AI를 적용한 첫 사례다. GC메디아이가 추진하는 AI 로드맵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이번 ‘바로바로’ 출시는 사명 변경 이후 제시한 AI 전략을 실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한 첫 사례”라며 “향후 의료 현장의 다양한 접점에 AI를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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