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호국보훈의 달 맞이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전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0:31:2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웰푸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둔 지난 24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의 124회차 진료를 최전방에 위치한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498부대에서 진행했다.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는 방공 식별 구역 관제 및 감시를 전담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기능 사령부이다. 최전방 등 격오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예하부대 장병들이 많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방문하게 됐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종기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현종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 등의 의료팀을 비롯한 10여 명의 봉사단이 참석했다.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8498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강검진,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을 포함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진료 후에는 롯데 자일리톨을 포함한 롯데웰푸드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전방에서 국토 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실시한 제8498부대 포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부대 4곳에 1억3천여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한 것이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시작해 제주도부터 연평도까지 전국 곳곳을 방문하며 올해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1천2백여 명이 참여하며 캠페인을 함께 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만 6천5백여 명이며, 진료 건수는 1만여 건에 달한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군의 사기 진작과 민·군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1대 1로 협약을 체결해 상호간 협력을 추진하는 ‘1사 1병영’ 캠페인을 지속 전개 중이다. 2020년부터는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을 빼빼로데이와 연계해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보훈 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국토 방위에 고생 많은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방 부대인 공군 방공관제사령부 예하부대를 찾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참전용사 및 유공자 가정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철도공단 호남본부, 신입·저연차 직원 대상 ‘PSM공법 기술체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직원 및 저연차 직원 13여 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철도건설 현장 견학’을 지난 2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2공구 함평고가 건설 현장에 방문해 교량 특수공법인 PSM(Precast Segment Method)공법의 기술

2

알체라, 자율주행 분야 5년 누적 114억…휴머노이드·제조 데이터 사업 다각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가 자율주행 분야 사업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알체라는 자율주행용 데이터 사업에서 최근 5년간 누적 매출 114억 원을 기록하며 피지컬 AI 데이터 역량을 확보했다. 2021년 7000만 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023년 32억 원대로 확대되며

3

신한은행 ‘땡겨요’, 고유가 지원금 연계 지역화폐 할인 이벤트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는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일정에 맞춰 지역화폐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지역화폐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땡겨요’는 지역화폐 경제를 지원하는 배달앱으로 고객 편의와 혜택 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