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 정규매장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TV홈쇼핑 시장 성장세 둔화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롯데홈쇼핑은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 확보를 통한 국내 유통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접점 확대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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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홈쇼핑] |
이어 지난해 3월 자사 온라인몰을 개설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잠실과 도산공원 일대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정규매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잠실 매장은 브랜드 상징 요소인 ‘러버 포레스트(Rubber Forest)’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2026년 봄·여름 시즌 신상품 ‘솔라 팩(SOLAR PACK)’ 라인을 처음 선보인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바람막이, 티셔츠, 팬츠 등 기능성 의류를 비롯해 레인부츠 20여 종 잡화 제품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내달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추가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AIGLE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핵심 상권 중심으로 정규매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통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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