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 대표 작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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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전 세대에 걸쳐 예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트 인테리어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CJ온스타일이 인기 전시회와 연계해 모바일 라방을 진행하며 아트 팬덤 공략에 나선다.

 

6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3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의 전시 아트 작품을 오는 10일 저녁 8시 모바일 라방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그간 라방으로 그림, 사진 등을 판매한 적은 있어도 성황리에 개최중인 전시회와 연계해 라방을 선보이는 것은 최초다.

 

▲ <사진=CJ온스타일>

 

작품으로 집 공간에 깊이를 더해주는 아트 인테리어 열풍에 CJ온스타일에서 최근 6개월 ‘뮤라섹’ 주문액도 직전 6개월 대비 약 689% 급증했다. 뮤라섹은 글로벌 유명 미술관, 갤러리 작품의 정식 라이선스 이미지를 활용해 고품질 세계명화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CJ온스타일은 이런 인기에 힘입어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의 전시 아트 작품도 발빠르게 소싱해 선보이게 됐다.

 

10일 CJ온스타일 리빙 카테고리 라방 프로그램 ‘하우스윗’에서는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의 총 90여 점 작품 중 대표 작품 ▲Fabowlous ▲Mirrorcle ▲Faceade 등 7점의 전시 아트 작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 티켓 2매도 추가 증정한다.

 

작품은 프리미엄 잉크젯 프린팅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두릭스’가 전시 기획주관사 ‘씨씨오씨’를 통해 정식 작품 라이선스를 구매해 생산한다. 두릭스는 독일 하네뮬레, 영국 이노바와 같은 글로벌 명품 인화지 브랜드를 발굴하고 국내에 최초 도입한 기업인 만큼 높은 퀄리티로 작품을 생산한다는 목표다.

 

작품은 전시회가 끝나는 3월 30일까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의 리빙 전문관 ‘리빙 아뜰리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리빙 아뜰리에’는 프리미엄 및 화제성 있는 홈리빙 브랜드를 한 데 모은 CJ온스타일 모바일 리빙 편집샵이다.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을 시작으로 그림, 조명, 플랜트 등 차별화된 인테리어 상품을 확대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상품 큐레이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 프로젝트와 같이 기존 모바일 라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통해 CJ온스타일만의 차별화된 라방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나 앤 다니엘》 사진전은 1990년생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 안나 데이비스와 다니엘 루에다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개인전이다. 이들은 2020년 포브스가 선정한 유럽 문화 예술 부문 30세 미만 30인 아티스트에 지목된 사진 듀오다. 포토샵 등 디지털 기술을 배제하고 오로지 자연광과 소품만으로 작품을 창작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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