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준 의원 "다원시스 제작 서해선, 기관실 유리창 금간 채 운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7 1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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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소사선 기관실 유리 금 가는 현상 발생 교체 중
차량제작사와 중국 안평유리 제작사 원인 분석 나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지난 4월 개통한 수도권 광역철도 서해선 (대곡-소사선)에 다원시스가 제작·납품한 전동차량 10편성 기관실 유리에 금이 가는 문제가 발생해 4편성은 교체를 완료했으나 6편성은 금이 간 채로 운행 중 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면유리창 균열 현상- 서해선(대곡 - 소사선) 기관실 유리에 금이 난 장면 [사진=유경준 의원실]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 국토교통위)에 코레일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해선(대곡-소사선) 기관실 유리에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해 교체 중 인 것으로 나타났다 .

 

대곡- 소사선 전동차량의 기관실 유리에는 열선모듈이 탑재돼 일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는데 다원시스 차량제작사에 유리를 납품한 중국 안평유리는 제품 결함이 아닌 취급 부주의를 주장하고 있어 다원시스와 합동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유경준 의원은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코레일과 제작사 모두 철도차량 품질관리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각 편성별 하자 발생일과 교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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