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박스터코리아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케릭스' 국내 독점 판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23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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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박스터코리아와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케릭스'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종근당은 오는 7월부터 국내 병·의원에서 케릭스의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맡게 된다. 

 

▲ 케릭스 [종근당 제공]


케릭스는 주성분인 '독소루비신'이 페길화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리포좀에 캡슐화돼 암세포에만 표적 전달되는 기전이다.

종근당에 따르면, 기존 약물 대비 심장 독성 및 탈모 등의 부작용이 적고 약효가 오래간다.

이 제품은 199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난소암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자체개발 신약인 난소암 치료제 캄토벨을 통해 축적한 영업력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전략적으로 케릭스의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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