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20 10:47:31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추석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서비스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현대차그룹]

점검 항목은 ▲오일류 ▲에어컨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기아 마이기아(My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현대차는 이번 무상점검 특별점검 서비스에 더해 금산 인삼랜드 휴게소에서 '고속도로 EV안심케어'를 추석 기간 무료로 운영한다.

고속도로 EV 안심케어는 차량간(V2V, Vehicle to Vehicle) 급속 충전 기술을 활용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20kWh의 전력을 충전하고 워셔액 및 타이어 공기압 보충도 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하행선의 경우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상행선의 경우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진행되며 휴게소에서 현장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기아 고객이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강남역 플래그십, 점심 매출 ‘쑥’…치킨도 ‘점심 한 끼’ 시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점심과 오후 시간대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4일 문을 연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의 매장 운영 데이터를 보면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 bhc 매장 대비 약 2배 높았다. 치킨

2

롯데百, '무브스포츠' 첫선…데상트와 스포츠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무브스포츠(MoveSport)’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인다. 생활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신규 브랜드를 확보하고 스포츠 상품 경쟁력을 넓혀나간다는 구상이다.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데상트코리아와 무브스포츠 국내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브

3

교원투어, 미서부 명문대·실리콘밸리 한 번에…자녀 동반 가족여행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미국 서부 명문대와 실리콘밸리를 함께 둘러보는 테마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교원투어는 스탠퍼드대, UC버클리, UCLA 등 미국 서부 주요 명문대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LA) 등 대표 도시를 8일간 둘러보는 ‘미서부 명문대 탐방 8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