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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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입체 공기 순환 기술과 AI 기반 스마트 제어 기능을 결합했다.

 

▲ [사진=청호나이스]

 

제품에는 상단부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공기를  순환시키는 ‘에어리듬 모션’ 기술이 적용됐다. AI 모드도 탑재했다. 사용자가 별도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한다. 공기질이 안정되면 절전 운전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오염이 감지되면 쾌속 운전으로 전환한다. 

 

‘지능형 절전 시스템’을 적용해 절전 운전 중에도 공기 변화를 감지하고 재가동 시점을 스스로 판단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자동 취침모드는 주변 밝기를 감지해 어두워지면 저소음 취침 모드로, 밝아지면 AI 모드로 자동 복귀한다.

 

공기 정화 성능에 대한 외부 검증도 확보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획득했으며, 극초미세먼지·유해물질·생활악취 제거 성능에 대한 시험·평가를 완료했다. 한국공기청정협회 CA 인증도 취득했다.

 

색상은 ‘클라우드 베이지’와 ‘토프 브라운’을 적용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서밋 타워’는 에어리듬 모션과 AI 모드를 통해 한층 진화된 공기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 제품”이라며 “청정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공기 케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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