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따뜻한 동행”… 매일유업, 입양원 찾아 나눔 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2:18:41
임직원 참여형 나눔… 제품 후원 넘어 체험 봉사 확대
2008년부터 19년째 이어진 입양원 지원 활동
특수분유·우유배달 등 ESG 경영 지속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입양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4일 국내 입양 전문기관인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내 봉사 동호회 ‘살림’ 회원들의 정기 회비와 회사 후원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성가정입양원을 찾은 매일유업 임직원과 사내 봉사 동호회 ‘살림’ 회원들이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을 비롯해 발효유 ‘엔요’, ‘피크닉’ 등 어린이 맞춤 제품과 함께 의류, 도서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들과 놀이 활동을 진행하고, 지하철 체험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매일유업 봉사 동호회 ‘살림’은 2008년부터 성가정입양원과 인연을 이어오며 매월 제품 후원과 연말 바자회 기부,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등을 지속해왔다. 올해로 19년째 이어지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공급, 독거노인 지원 ‘우유배달’ 사업 후원,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이번 선물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