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새로운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품질·시공 편의성·디자인을 강화한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바스5는 리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선보이는 차세대 바스 솔루션이다. 핵심 소재인 ‘누보핏(NUVO-Fit)’은 내구성이 검증된 고기능성 소재를 욕실 환경에 맞게 두께와 가공 방식을 새롭게 설계한 마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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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샘> |
바닥에 적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기존 욕실 자재 대비 내구성과 보행감이 뛰어나다.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을 높였다. 항균 기능을 강화해 곰팡이 번식을 억제한다.
벽면 마감재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를 70% 이상 함유한 SPC(Stone Plastic Composite) 소재를 사용했다. 천연석 질감을 구현하면서 생활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음새를 최소화해 위생 관리 부담을 줄였다.
시공에는 강마루 등에 사용되는 T&G(Tongue & Groove) 결합 방식을 욕실에 맞게 응용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적용했다. 소재 간 결합력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였다. 공사 기간을 2일로 단축했다. 소음과 먼지 발생도 최소화했다.
부분 공사 편의성도 강화했다. 전체 리모델링은 물론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는 시공이 가능하다. 거주 중 공사도 비교적 불편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디자인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일체감을 강조했다. 무몰딩 설계를 적용해 공간을 넓고 깔끔하게 연출했다. 벽과 바닥 컬러를 맞춘 톤온톤 구성으로 시각적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공사 기간 단축을 넘어 소재와 공법 전반에서 욕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2세대 솔루션”이라며 “욕실 리모델링을 망설였던 고객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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