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세대 바스 솔루션 '이지바스5'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1:02:24

[메가경제=정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새로운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품질·시공 편의성·디자인을 강화한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바스5는 리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선보이는 차세대 바스 솔루션이다. 핵심 소재인 ‘누보핏(NUVO-Fit)’은 내구성이 검증된 고기능성 소재를 욕실 환경에 맞게 두께와 가공 방식을 새롭게 설계한 마감재다.

 

▲ <사진=한샘>

 

바닥에 적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기존 욕실 자재 대비 내구성과 보행감이 뛰어나다.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을 높였다. 항균 기능을 강화해 곰팡이 번식을 억제한다.

 

벽면 마감재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를 70% 이상 함유한 SPC(Stone Plastic Composite) 소재를 사용했다. 천연석 질감을 구현하면서 생활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음새를 최소화해 위생 관리 부담을 줄였다.

 

시공에는 강마루 등에 사용되는 T&G(Tongue & Groove) 결합 방식을 욕실에 맞게 응용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적용했다. 소재 간 결합력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였다. 공사 기간을 2일로 단축했다. 소음과 먼지 발생도 최소화했다.

 

부분 공사 편의성도 강화했다. 전체 리모델링은 물론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는 시공이 가능하다. 거주 중 공사도 비교적 불편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디자인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일체감을 강조했다. 무몰딩 설계를 적용해 공간을 넓고 깔끔하게 연출했다. 벽과 바닥 컬러를 맞춘 톤온톤 구성으로 시각적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공사 기간 단축을 넘어 소재와 공법 전반에서 욕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2세대 솔루션”이라며 “욕실 리모델링을 망설였던 고객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치료제 기술수출…바이오마린과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기업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500만달러로, 양사는 선급금 7000만달러와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4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 로열티도 수취한다. 30일 GC녹십자와 한미약품에 따르면

2

돌봄 짊어진 아동·청년 돕는다…애경산업, 영케어러 연대 참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 책임을 짊어진 아동·청년인 '영케어러(Young Carer)'를 지원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연대에 참여한다. 공동 기금 마련에 동참하는 한편 최소 3년 이상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돌봄 부담 완화와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9일 연세대

3

롯데百, 크리스마스에 미디어아트 접목…명동 빛의 거리 조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서울 명동 본점을 중심으로 대규모 빛의 거리를 조성한다. 건물 외벽과 쇼윈도, 출입구에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연출을 적용하고 잠실점과 인천점으로 관련 콘텐츠를 확대한다. 연말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크리스마스 공간 연출을 점포별 특화 콘텐츠와 한정 상품으로 확장하고 있다. 30일 롯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