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한부모·가족친화기업 재직자 우선 선정
돌봄 사각지대 해소·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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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아이돌봄지원 이미지 [사진=IBK기업은행] |
‘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 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중소기업 재직 확인이 가능한 소상공인(개인사업자)이다.
기업은행은 특히 생업과 양육을 홀로 책임지고 있는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정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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