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X자이언츠 매치데이'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4 11:24:0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의 온라인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가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협업해 야구팬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롯데마트 제타X자이언츠 매치데이'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8월 15일 진행되는 행사는 부산, 영남권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 제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야구팬들의 현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영국 리테일 테크 기업 오카도(Ocado)의 스마트 플랫폼이 적용되는 부산 자동화물류센터가 내년 상반기 가동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연고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 제타X자이언츠 매치데이'에서는 자이언츠 치어리더 공연, 게임 부스, 포토존, OX 퀴즈, 댄스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 부스에서는 룰렛 돌리기와 공 던지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열리며, 1등 50명에게 동백 유니폼이 선착순 증정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 5천 원 할인 쿠폰과 '롯데마트 제타' 첫 구매 고객 대상 1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경기 중간에는 제타 OX 퀴즈와 댄스 타임이 펼쳐지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행사장 포토존에서 촬영 후 인스타그램 업로드와 공식 계정 팔로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이언츠 선수단 사인볼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 제타'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먼저,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조기 입장할 수 있는 '제타 페스트트랙' 서비스를 8월 15일, 16일, 30일 총 세 차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사직구장 내 자이언츠 공식숍과 F&B 매장 이용은 물론, 선수단 몸풀기 장면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과 영남권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롯데 자이언츠 굿즈 증정 이벤트도 9월까지 이어진다. '롯데마트 제타' 앱에서 한 달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총 1000개의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지난 7월에는 자이언츠 로고가 새겨진 '캔쿨러'가 큰 호응을 얻으며 3000명 이상의 고객이 응모했다. 8월에는 '롯데자이언츠 쇼퍼백', 9월에는 '롯데자이언츠 야구장 휴대용 테이블'이 준비됐다.

 

송자용 롯데마트·슈퍼 e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매치데이는 롯데마트 제타와 롯데 자이언츠 팬들 간 접점을 넓히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취임사]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경제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이신불립, 以信不立)”는 원칙을 강조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회원사의

2

조현준 효성 회장, 위기 돌파 카드로 '소통'을 꺼내들다…원팀 글로벌 1위 목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대 무기로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사실 소통은 국가, 기업, 개인, 특정 조직 단체에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에 속한다. 누구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조 회장은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

3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통해 민족은행 도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가속화해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르고 강인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