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 괴산군 복지시설에 사랑의 성금 전달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11:25:35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연말을 앞두고 2008년부터 이어온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괴산군 가족센터와 청천재활원 두 곳에 직접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다문화가족 및 장애인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 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대신파이낸션그룹]

 

대신파이낸셜그룹은 매년 상생의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 1월에는 서울대학교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 기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6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 아울러 올 9월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15곳에 새 옷 1만 5000여 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지난달에는 나주시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매년 지역 시설에 방문해 직접 소통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기쁨을 느낀다”며 “기업이 지역사회와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故) 양재봉 대신파이낸셜그룹 창업자는 1991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사재를 털어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사랑의 성금 전달은 초창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의료기관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으로 지원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직장인 10명 중 7명 "주식 투자 수익"…최선호 투자처는 AI·반도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포트폴리오에서는 AI·반도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향후에도 대부분의 직장인이 주식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내 오피스미디어 기업 스페이스애드는 서울·수도권 직장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산책로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29개 설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 속 자연 휴양지인 이기대공원 산책로 일대에 야간 안전사고와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키 위한 친환경 주소 정보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건물이 없어 위치 추적이 어려웠던 야간 산책로나 해안가 주변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 남구청은 야간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3

주담대 금리 다시 꿈틀…예대금리차 동일 차주 이자부담 커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반등과 일반신용대출 취급 비중 확대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대출금리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