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9년째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후원 이어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6-29 11:43:32
  • -
  • +
  • 인쇄
에덴복지재단에 9년간 약 2억 4000만 원 후원금 전달

효성은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에 시설 개선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후원금은 에덴복지재단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 장비 교체와 노후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이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기여하고 노후화된 생산 장비 교체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 최형식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가 김학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과 지원금 전달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효성 제공]

 

또 에덴복지재단의 ‘컴브릿지(컴퓨터+브릿지)’ 사업을 위해 노후화된 전산기기 약 120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컴브릿지는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노트북‧프린터‧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약 8300대의 전산 불용품을 기증했다.

효성은 에덴복지재단에 앞서 2014년부터 9년간 약 2억 4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에덴복지재단에는 총 133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제작과 판촉물 인쇄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저축은행중앙회·금융보안원, CEO 보안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금융보안 정책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등 신기술 도입 확대에 따

2

하나증권, 산업은행과 업무협약…기업·산업 분석정보 공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기업·산업 정보 협력에 나선다. 증권사의 리서치 역량과 정책금융기관의 기업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기업 분석과 투자 심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과 기업·산업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은

3

7월 2일 D-2주…저축은행 33곳 '책무구조도' 막판 준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자산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들의 책무구조도 제출 기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계 전반에 내부통제 체계 구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저축은행권까지 내부통제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대형 저축은행들은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고, 중소형 저축은행들도 공동 시스템을 활용해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