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한전과 전력설비 통합 솔루션 사업 협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1 00:53:01
  • -
  • +
  • 인쇄

효성중공업은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시스템(ARMOUR)과 한전의 종합예방진단시스템(SEDA)을 결합해 새로운 통합 진단·분석 솔루션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오른쪽)와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사진=효성중공업 제공]


효성중공업은 통합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한전은 이를 위해 사내 클라우드 서버와 네트워크 등과 함께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예방 진단과 자산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력설비를 운용하는 고객은 이번 통합 솔루션 패키지를 도입할 경우 새로운 예방 진단과 자산관리 분야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는 “국내 최초의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한전과 힘을 모아 나갈 뿐만 아니라 전력설비의 디지털 변환에 획기적인 지표를 마련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2

삼성전자,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3년 만에 1위 탈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가 '한국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 응답 23만6106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2

3

GS25, 밸런타인데이 맞이 ‘GS25 달콤페스티벌’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밸런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두 달간 이어지는 ‘GS25 달콤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데이(day)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GS25는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몬치치, 몽모, 셔레이드쇼, 카카오 이모티콘 등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에는 키링, 스마트톡, 마우스패드, 이모티콘 이용권 등 굿즈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