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정부 물가 안정 동참…배배·바이오캔디 등 인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1:45: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발맞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오리온은 오는 4월 출고분부터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5.5% 낮춘다고 밝혔다.

 

▲ [사진=오리온]

 

제품별 인하율은 배배 6.7%, 바이오캔디 5.0%, 오리온웨하스 4.8% 수준이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으로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 인하되며,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100원,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200원 각각 낮아진다.

 

오리온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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