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크리스천 기업 리더 6인 YLC 및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 위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2:42:40
밥피어스아너클럽,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인 고액 후원자 모임
월드비전 Finish The Job 캠페인의 일환으로 1억 기부, 나눔 동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페어리엘 김선민 대표, 카우보이그릴 홍지선 대표, 굿리치 플러스사업부 정민희 본부장, 디자인그룹이삭 김찬양 대표, LG유플러스 김태훈 상무, 스카이월드와이드 신재혁 대표 총 6인의 크리스천 기업 리더를 YLC 및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 ▲(왼쪽부터) 김태훈 상무, 김찬양 대표, 정민희 본부장, 현승원 YLC 위원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김선민 대표, 신재혁 대표, 홍지선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드비전)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후원자 중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후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모임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6인의 기업 리더들은 아프리카 국가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된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에 각각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월드비전은 김선민 대표를 YLC(Young Leadership Council) 65호 위원, 홍지선 대표는 66호 위원, 정민희 본부장은 67호 위원, 김찬양 대표는 68호 위원, 김태훈 상무는 69호 위원, 신재혁 대표는 70호 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YLC는 현재 젊은 크리스천 CEO들이 함께 모여 현승원 (디쉐어 의장) 위원장을 주축으로 ㈜에스테인 이선영 대표, ㈜로프트아일랜드 주언규 PD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피니시 더 잡’ 캠페인에 큰 공감과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심에 정말 감사하다”며, “월드비전은 위원분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 있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기존 마을 단위로 진행하던 국제개발 활동을 국가적인 레벨로 끌어올려 완전하게 해결한다는 목표로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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