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기발견·진로 탐색 지원”…아모레퍼시픽·중부교육지원청 ‘맞손’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3:00:06
청소년 시기의 복합적인 고민 해결 위한 ‘맞춤형 지원’ 추진
밋유어뷰티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 멘토링 등 운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민관 협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과 주체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자기발견·진로 프로그램 제공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아모레퍼시픽과 중부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양 기관은 용산구 등 관내 청소년들의 나다움 발견과 주체적 진로 탐색을 지원해 청소년 시기의 복합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밋유어뷰티’ 캠페인 협력 ▲K-뷰티 산업 현직자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협력 ▲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협력 등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밋유어뷰티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참여 학교와 학생을 발굴,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호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은 “지역 사회 청소년들이 나다움을 발견하고, 내면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주체적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미래세대가 건강한 미의식을 바탕으로 나다운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미의식 교육에 더해 ▲자기 이해를 진로 탐색으로 확장하는 ‘멘토링(Mentoring)’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을 돕는 ‘아카데미(Academy)’ 구조로 확장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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