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학자금대출 경감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30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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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대상 상환지원금 10만원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학자금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청년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학자금대출을 이용하고있는 청년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민생금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출시된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은 매월 최대 15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6개월 만기 자유 적금이며 8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이용중인 만 19세이상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이자율 연 2.5%에 우대 이자율 최고 연 2.5%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5.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환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고 상환 횟수 1회 이상인 경우 연 1%포인트 ▲급여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1회 이상 수령 시 연 1%포인트 ▲본인명의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결제계좌 신한은행)이 1회 이상인 경우 연 0.5%포인트다.

 

특별히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은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경감을 위해 60만원 이상 납입 후 만기 해지하는 고객 모두에게 별도로 상환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조금 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 상품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금융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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