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행안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1-27 13:08:58
하나원큐 앱 통한 생활형 행정정보 제공
국민비서 연계 다양한 금융서비스 개발 추진

하나은행이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맺고 국민비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그리고 국민비서와 연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개발해 디지털 은행을 지향해 간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사진 왼쪽),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사진 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서비스(구삐)가 제공하는 ▲건강검진 ▲백신접종 ▲세금 ▲부동산 ▲교통 ▲교육 등 총 34개의 생활형 행정정보를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제공한다.

특히 ‘하나원큐’에는 공과금을 통합으로 조회하고 한번에 납부할 수 있는 공과금 서비스를 기 제공중으로, ‘구삐’의 각종 세금관련 알림서비스와 결합하여 통지 및 조회, 납부까지 원큐에 관리가 가능해져 손님의 편리함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 관계사 하나카드도 함께 참여하여 하나카드의 ‘원큐페이’ 앱을 통해서도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향후 행정안전부와 지속 협력하여 ‘하나원큐’내 다양한 금융 및 생활·제휴 서비스를 ‘구삐’와 연계 개발 추진 계획이며, 이를 통해 손님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손님 생활 속의 디지털 은행’ 지향의 일환으로 국민비서 서비스를 ‘하나원큐’에서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손님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더 많은 행정정보가 ‘하나원큐’를 통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손님에게 전달되고, 더 나아가 행정처리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에서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 건강, 교육 등의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앱 등을 통해 편리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작년 3월 서비스 이후 가입자 1500만명을 돌파한 정부의 대표적인 행정서비스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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