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 CJ프레시웨이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대상 미역국 간편식 전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13: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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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NGO단체 희망조약돌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가 후원한 가정간편식 ‘플랜테이블 미역국’ 36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결식 예방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간편식을 전달해 노년기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결식 예방을 통한 신체적, 정서적 건강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 <사진=희망조약돌>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건강한 식문화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희망조약돌과 국내 취약계층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건강 먹거리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열악한 환경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미역국으로 선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취약계층이 정상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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