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10월 '프랑스 와인 기획전' 단독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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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가을의 중심인 10월을 맞이하여 프렌치 와인을 테마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을 캠핑, 홈파티 등에서 즐기기 좋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26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와인 생산자 프리에으 로크의 노하우를 담은 빈티지 와인 2 종을 선보인다.

 

▲ <사진=세븐일레븐>

 

‘플럼 샤도네이’는 레몬과 라임, 서양 배의 산뜻한 과일 향에 고소한 견과류 뉘앙스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신선함을 전한다. 매끄러운 텍스처와 미네랄리티가 돋보여 가을 해산물이나 치즈 플래터와 함께 즐기기 좋다. 함께 선보이는 ‘플럼 피노누아’는 체리와 베리류의 향긋한 붉은 과일 향이 느껴지고, 적당한 산미가 더해져 캠핑장에서 즐기는 바비큐와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보르도와 부르고뉴의 대표 그랑크뤼 와인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샤또 도작 21’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가성비 그랑크뤼’로 손꼽히며, ‘마르퀴스 드 깔롱세귀르 21’은 3등급 그랑크뤼 샤또 깔롱 세귀르의 세컨드 와인으로 부드럽고 우아한 맛이 특징이다. 

 

섬세하고 짙은 아로마향이 매력적인 ‘샤또 깡뜨낙 브라운 22’, 보르도 뽀이약 지역의 슈퍼 세컨드로 불리는 풀바디 스타일의 ‘샤또 뽕떼 까네 19’도 준비했다. 부르고뉴의 전설로 불리는 꼬쉬 듀리가 만든 ‘부르고뉴 샤르도네 22’는 차원이 다른 화이트 와인으로 불리며, 와인 애호가라면 꼭 한 번 경험해 볼 만하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데일리 레드 와인 ‘그랑바또루즈 23’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네이버페이머니, 현대카드, 비씨카드 결제 시 최대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프렌치 와인 기획전 행사 외에도 다양한 와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솔리에라, 몬테프리오, 발두지(레드, 화이트) 등 1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7종을 2개 1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정가 대비 30% 가량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여기에 100여종의 와인 상품에 대한 할인도 병행한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담당 MD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가을은 단풍이 아닌 와인으로 물드는 계절이라고 불릴 정도로 와인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다양한 와인을 쉽게 구매하고 집을 비롯해 여행지나 캠핑장에서도 특별한 와인 한 잔으로 여유로운 가을 저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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