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20인 생존 전쟁 본격화…첫 오프닝 미션 스틸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0:08: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가 플레이어 20인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담은 첫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오는 7월 3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신규 서바이벌 예능이다. 두뇌 플레이와 피지컬, 심리전이 결합된 극한의 생존 게임을 바탕으로 더욱 커진 규모와 한층 치밀해진 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개인전 중심이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팀 대결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즌1, 시즌2, 시즌3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각각 팀을 꾸려 다시 맞붙으며,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로 구성된 챌린저 팀과 새로운 얼굴들로 이뤄진 루키 팀까지 합류해 총 20인이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대표하는 오프닝 미션인 '의자 결박 탈출' 현장이 담겼다. 폐건물 한가운데에서 플레이어들은 안대를 착용한 채 쇠사슬과 자물쇠에 묶인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미션은 같은 팀에 속한 4명이 서로 연결된 채 탈출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원 모두가 하나의 운명을 공유하는 구조인 만큼 개인의 판단뿐 아니라 협동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른다.

 

안대를 벗은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며 치열한 추리에 돌입한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결박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첫 미션부터 극한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과연 첫 번째 팀전에서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할 팀은 어디일지, 반대로 시작과 동시에 탈락 위기에 놓일 팀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피의 게임X'는 팀전 시스템을 도입하며 한층 진화한 생존 게임을 예고해 기존에 선보인 시즌과의 차별화를 했다. 그간 수많은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 '피의 게임'이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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