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 첫해 수상 영예 "좋은 멤버들과 상받아, 빛나는 팀될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08:47: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시상식을 연이어 빛내며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모디세이는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음악과 휴식'을 콘셉트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 모디세이는 탄탄한 실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모디세이는 데뷔곡 'HOOK(훜)'을 시작으로 'REVERNANT(레버넌트)', 'MAIN DISH(메인디쉬)'까지 총 3곡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물론, 자연스럽게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까지 더해지며 현장을 찾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 내내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정교한 칼군무를 선보인 모디세이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을 드러내며 차세대 퍼포먼스 그룹다운 경쟁력을 입증했다.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 하루 전인 지난 20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SMA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며 데뷔 첫해 의미 있는 성과를 추가했다.

 

수상 직후 모디세이는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두 번의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좋은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을 향해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며 "좋은 곡을 선물해 준 스트레이 키즈 3RACHA 선배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후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비롯해 'KCON JAPAN 2026'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중국 팬사인회와 'KCON LA 2026' 출연을 앞두고 글로벌 활동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쎄.쎄.모 : NO EXIT'을 공개하며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첫해부터 시상식 수상과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마친 모디세이가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모디세이는 두 번의 오디션을 통해 데뷔 기회를 거머쥔 멤버들로 구성, 지난 4월 13일 데뷔 후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글로벌 국가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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