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3:37: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민감 피부와 붉은기 완화에 특화된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수딩 로자테카는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의 후속 라인이다. 신제품은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 [사진=LG생활건강]

 

이번 신제품에는 약 24년간 축적한 민감 피부 연구 데이터가 반영됐다. 회사 측은 붉은기를 단순 증상이 아닌 피부 스트레스의 초기 신호로 정의하고, 다양한 원인에 대응하는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핵심 성분은 자체 개발한 ‘REDUCEA(리듀시아) 콤플렉스’로, 민감 피부 진정 효과가 확인된 ‘트록세루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성분은 SCIE급 학술지에 등재된 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피부 진정 성분 ‘엑토인’, 피부 장벽 케어 성분 ‘징크(아연)’ 등을 함유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붉은기 16.6% 완화 효과를 확인했으며, 갱년기 여성 대상 열 자극에 의한 붉은기 4.7% 완화 효과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81.2%, 피부 민감도 73% 완화, 잡티 흔적 38.8% 완화 등 복합적인 개선 지표를 확보했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피부 스트레스의 초기 신호인 붉은기를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인”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민감 피부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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