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100년 제철소 구현 목표'...노사 안전실천 결의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13:42:43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현대제철은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노사 안전실천 결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사가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100년 제철소를 구현하자는 목표로 진행했다.

 

▲왼쪽부터 현대제철 이보룡 부사장, 현대제철지회 이승한 지회장, 현대제철 고흥석 전무 [사진제공=현대제철]

이날 현대제철 노사는 △기초 안전질서 준수 및 안전실천 문화 내재화, △작업절차 및 안전수칙 철저 준수, △안전 활동에 대한 협력관계 구축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와 같은 행사는 이날 열린 당진제철소를 시작으로 24일까지 국내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문화가 전사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노사가 합심하여 안전한 사업장 구축에 나선다면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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