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전력그룹사, 네팔 대홍수 복구에 10억 지원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5:07:06
한전 3억·한수원·발전사 각 1억…전력그룹 공동 성금
이재민 임시거처·구호물품·재난지역 복구에 투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전전력그룹사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전력(한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등 전력그룹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한전 본사 전경[사진=한전]

 

성금은 한전 3억원,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 4개사가 각각 1억원, 나머지 전력그룹사가 각각 5000만원씩 마련했다.

 

기탁금은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임시 거처 마련과 구호물품 지원, 재난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튀르키예 대지진과 라오스 댐 붕괴 등 해외 대형 재난 발생 때에도 구호 성금을 지원해왔다.

 

한전 관계자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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